21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전일대비 0.78% 하락한 6만 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20위 이내에서 유일하게 전일대비 하락한 종목이다.
이런 하락세가 나타난 것은 국내외 증권사들이 부정적인 평가를 했기 때문이다.
BNP파리바증권은 이날 "한국의 온라인 광고시장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은 이러한 광고시장 침체에 더 민감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보유`로 목표주가도 기존 10만4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언급했다.
삼성증권도 "검색광고 매출의 부진으로 포털 업체의 2/4분기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하는데 그칠 것"이라며 "다음은 최근 사회적 이슈 등으로 트래픽이 증가하나 온라인 광고 매출 증가를 위해서는 비즈니스 쿼리 증가와 국내 마케팅 조직 강화 등이 선행돼야 하므로 수익성 개선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