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11시 4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탑엔지니어링 관계자는 21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2006년부터 신규사업쪽 발굴을 위해 꾸준하게 엘앤에스벤쳐캐피탈 지분을 확보해왔다'며 "현재 지분 8.5%(3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액면가 5000원 기준으로 15억원 규모다.
엘앤에스벤쳐캐피탈은 최근 에너지환경연구소의 우회상장 소식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이노메탈로봇 지분 12.46%를 보유해 2대주주로 돼 있으며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11.15%까지 소폭 줄어든 상태다.
한편 이노메탈로봇은 에너지환경연구소의 우회상장 발표로 거래가 정지되기 전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날 거래가 재개된 후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노메탈로봇은 지난 15일 신재생 에너지 개발회사인 에너지환경연구소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