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캠브리지는 전일대비 14.96% 급등한 1만3450원을 기록중이다.
캠브리지의 이 같은 급등은 코오롱의 FnC코오롱의 주식 공개매수 결정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Fnc코오롱도 이날 장 시작 초반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FnC코오롱은 지난해 1월 남성복 전문 브랜드인 캠브리지를 인수한 바 있다. 코오롱그룹은 현재 FnC코오롱, 코오롱패션, 캠브리지 등 3개 패션 계열사를 두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FnC코오롱에 대해 "공개매수 후 지분율이 기존 26.3%에서 72.1∼95.5%까지 확대될 전망"이라며 "지분율 확대 이후에 합병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안상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그룹 지주회사 체제전환에 걸림돌이던 복잡한 계열사간의 지분이 그룹 내부지분율이 높은 계열사를 중심으로 한 합병 등을 통해 정리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