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내수시장에서 지배력 강화,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 등으로 2/4분기 실적이 3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원/달러, 원/엔 환율상승 및 고유가 환경으로 글로벌 시장 내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늘어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장부가 수준 시가총액, 향상된 원가절감 능력을 감안하면 현재의 PBR수준은 저평가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삼성전자와 관련해 "올 2/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보다 소폭 증가한 2조 2,000억원으로, 안정적인 set업체를 보유, 북미시장의 견조한 수요 등에 따라 LCD부문의 영업이익 확대에 기인한다"며 "경쟁업체들이 투자를 줄이는 상황에서 D램 및 저가 핸드셋 시장에의 투자 확대에 따른 점유율 상승 효과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동양증권은 에버다임을 "건설기계의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콘크리트 펌프, 굴삭기 부품, 타워크레인 등 주요 사업분야에서 국내 2위 수준의 점유율 보유한 기업"으로 설명하며, "아프리카, 인도 등 신규시장 진출을 통해 매출처 다변화를 꾀하고 있어 위험분산과 외형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추천종목으로 꼽았다.
이어 "고유가로 인한 대체에너지 수요에 따라 광산 개발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굴삭기 사업 분야에서 성장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