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우리기간 오후 2시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8월물은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94센트 오른 배럴당 130.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런던 ICE의 브렌트유 9월물은 전날보다 78센트 상승한 배럴당 131.85센트를 기록 중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워낙 급격하게 하락했기 때문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 등 선진국 원유 수요가 둔화되고 있기는 해도 신흥국 수요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는 점도 글로벌 원유 수요 감소 우려가 과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나오게 하고 있다.
미국이 이란으로 특사를 파견한 가운데 양국의 대화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 것인지도 시장의 관심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