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상한가인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도 상한가를 쳤다.
이런 상승은 태양전지 관련기술을 이전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금동화)은 지난 17일 에너지재료연구단 박남규 박사팀이 개발한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셀 제조기술'을 기술이전료 28억원에 동진쎄미켐(대표 이부섭)으로 이전하는 기술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는 색을 입혀놓은 투명한 유리가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첨단기술로 빛이 있는 곳이면 실내외 어디서든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회사측은 이 기술로 공정개발에 착수한 뒤 2~3년 안에 컬러 태양전지 창호 등 다양한 응용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