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17일 오후 2시 3분 현재 전일대비 3.23%오른 8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낙폭이 과다했던 종목들이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악재는 주가에 선반영된 상태로 장기 투자자의 경우 긍정적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며했다.
그는 "특히 현대백화점의 경우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이 8.7배로 시장 대비 저평가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다만 소비경기 침체에 따른 보수적 접근을 유지해야 한다는 진단도 나오고 있다.
민영상 CJ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2/4분기에는 과점시장의 이익 수혜로 현대백화점의 실적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비심리 악화에 의한 실제 소비둔화 우려가 완화될 때까지 주식가치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