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리 샤오차오 중국 국가통계국 대변인은 상반기 경제지표를 발표한 뒤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당국은 물가 상승이 저소득층에게 미칠 영향을 완충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대비 7.1% 상승, 5월의 7.7%보다 완만했다.
그러나 상반기 중 상승률은 7.9%로 5월까지 상승률 8.1%보다 다소 낮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어서 우려된다.
상반기 중 식품 물가는 20.4% 상승한 가운데 주거비와 임대료도 6.9%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