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 1등 은행 구현 앞당기자 다짐
이종휘 행장을 비롯한 부행장과 본부장 등 우리은행(www.wooribank.com) 경영진 70여명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연세빌딩 3층에 있는 우리서비스 아카데미에서 표정관리와 이미지연출법 등 고객감동서비스의 이론교육과 실습을 자청해 눈길을 끌었다.
금융전문가로서 대고객 신뢰도 향상을 통해 영업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이미지와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 습득을 통해 개인역량을 높이자는 고객만족 교육에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한꺼번에 동참하기는 매우 이례적이다.
이같은 행보는 은행영업과 경영성과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데 이어 비가격경쟁의 핵심 승부처인 고객감동부문에서도 우위를 점하기 위한 몸부림으로 풀이된다.
이종휘 행장 등 이날 참석자들은 표정관리를 비롯해, 성공적인 사회생활 및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개별적인 이미지를 제시하는 이미지 연출법(Personal Image Making)과 테이블 매너,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 등을 익히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그리고 이들은 이같은 수고 끝에 "서비스 1등 은행 구현"을 다짐하는 것으로 의지를 불태웠다.
교육을 마친 후 이종휘 행장은 "최고의 이미지 연출과 경쟁력은 직원들의 밝은 표정과 미소에서 나온다"며 "항상 밝은 미소와 세련된 외모, 전문가다운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감동과 행복을 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이를 위해 최첨단의 교육장비와 시설을 갖춘 우리서비스아카데미를 중심으로 고객감동서비스 교육을 점차 확대해 대고객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