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관재하에 들어간 뒤 이번주 다시 문을 연 인디맥은 '알트에이(Alt-A)' 모기지대출에 특화된 업체. 자신의 소득과 자산에 대해 완전한 정보를 제공할 수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이 대출은 여다 대출에 비해 연체율이 높은 편이다.
FBI는 인디맥의 조사 내용에 대해 자세히 밝히지 않았으며, 여타 은행들의 경우 회계처리 문제, 대출서류 보관이나 내부자 거래 등에 대한 것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일단 조사에 들어간 은행의 숫자는 총 21개라고 밝혔으나 이름이 밝혀진 곳은 인디맥 외에 한때 인디맥의 모회사였던 컨트리와이드파이낸셜 등 일부에 불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