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15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대비 45엔, 0.36% 하락한 1만 2708.27엔을 기록 중이다.
1만 2725엔의 약세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1만 2815엔까지 반등하기로 했으나 이내 반락, 1만 2671엔까지 급락하면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오후장 개장 이후 홍콩 증시 반등 소식에 빠르게 수면 위로 반등하던 지수는 다시 1만 2800선 고점 부근에서 대기 중이던 매물을 맞고 후퇴했다.
엔/달러가 104엔 중반선으로 계속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융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어 장 후반 나온 은행주 저가매수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국제유가가 급락한 것은 오히려 관련주의 약세를 이끌고 있고, 인텔의 실적 호재는 환율 부담으로 인한 수출주 매도세로 인해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