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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7.1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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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7월 셋째주(7.14~7.18)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7월 14일(월)

거래소, 2008년 상반기 아시아증시 외국인 매매동향 (오전 6시)
무역협회, 에너지 절약 가두 캠페인 (오전 8시 30분, 밀레니엄 광장)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국회, 한나라당 대표연설 (오전 10시, 본회의장)
공정거래위, 6월의 공정인 선정 (오전 10시)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2008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예선 서울대회 개회식 (오전 10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추천위원회 (오전 10시 30분)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45분)
지식경제부, "세금 서류 전자문서로 보관하세요"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기후변화, 개도국과 상호협력 대응" (오전 11시)
전경련,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조사 결과 (오전 11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나라키움 저동빌딩 준공식 (오전 11시 40분)
공정위 지철호 대변인, 월요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거래소, 돈육도매시장 정보제공협약 체결식 개최 (정오)
거래소, 파생상품교육단 환리스크관리 전국 순회교육 실시 (정오)
한국은행, 최근 우리나라의 산업별 온실가스 배출 구조 분석 및 시사점 (정오)
한국은행, 화폐위조범 검거 유공자 포상 (정오)
한국은행, 영어로 배우는 온라인 경제교육 콘텐츠 제작·서비스 (정오)
금융감독원, 고수익 지급보장 유사수신 등 인터넷 불법금융행위 업체에 대한 주의요망 (정오)
무역협회, 트레이드 콜센터 개통식 (정오)
대한상의, 2008년 하반기 경제전망과 대응과제 세미나 (오후 2시, 상의회관)
한은 김병화 부총재보, 2008 하반기 경제전망과 대응과제 세미나 (오후 2시, 대한상의)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Mr. Pietro Ginefra, 이탈리아 중앙은행 동경 사무소장 (오후 3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콜롬비아 외무장관 면담 (오후 5시, 집무실)
기획재정부, 나라키움 저동빌딩 개발사업 준공식 개최 (배포시)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개시(~15일)

영국 통계청, 6월 생산자물가지수: 0.9% 10.0%, 예상 NA, 이전 1.9% 9.3%(+1.6%MM +8.9%YY에서 수정)
EU 유로스타트, 5월 산업생산: -1.9% -0.4%, 예상 -2.3% +0.4% , 이전 +0.9%MM +3.9%YY
영국 RICS, 6월 주택가격지수 (오후 7시, 예상 NA, 이전 -92.9)
독일, IFA 소비가전 박람회 (함부르크, ~16일)
프랑스혁명 기념일(Bastille Day)

미국 재무부, 240억$ 3개월물 국채입찰: 1.610%낙찰(2.77배), 이전 240억$ 1.865%낙찰(2.53배)
미국 재무부, 230억$ 6개월물 국채입찰: 1.955%낙찰(2.62배), 이전 230억$ 2.060%낙찰(2.69배)
미국 지넨테크, 2/4분기 실적 발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서브프라임 및 하이브리드모기지상품 소비자보호규정 최종 수정안 표결
SEMI, 세미콘웨스트 박람회서 '반도체장비시장 전망' 제출


◆ 7월 15일(화)

기획재정부, 한-미 오피니언 리더 세미나 개최 (오전 6시)
기획재정부, 지역개발정책의 국제적 경험과 한국에 대한 시사점 (오전 6시)
한국은행, 6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오전 6시)
전경련, 국회 신임관리자 시장경제교육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최고 로봇 가리는 '그랜드챌린지 2008' 개최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무역협회, 무역협회 트레이드 콜센터 개통식 (오전 9시 30분, 트레이드타워)
국회, 민주당 대표 연설 (오전 10시, 본회의장)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2008년 부산발전전략토론회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서비스혁신모델 개발 확산 사업 최초 실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플랜트-중전기기 해외 동반 진출 MOU 체결 (오전 11시)
전경련, 전경련-CEOE(스페인경제인연합회) MOU 체결 (오전 11시)
전경련, '대전 CEO-Day' (오전 11시)
한국은행, 6월 수출입물가 동향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안내: 2008년 하반기 세계 및 국내 경제전망 (정오)
대한상의, 2008년 상반기 투자실적 및 하반기 투자계획 조사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여신담당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대한상의, 우크라이나 투자유치연수 사절단과 오찬간담회 (정오)
기획재정부, 연결납세제도 도입 방안 (오후 3시)
금융위원회, 전자증권제도 효율적 도입을 위한 정책세미나 (오후 3시, 사학연금회관 2층)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하반기 금융시장 잠재위험요인 점검회의 (오후 4시, 금융위 PPS홀)
공정거래위, 공정거래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배포시)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발표 (결정 즉시, 금리 0.5% 동결 예상)
일본은행(BOJ), 반기 경제 및 물가 전망 보고서 공표 (오후 3시)
시라카와 마아사키 일본은행(BOJ) 총재 기자회견 (오후 3시 30분 이후)

프랑스 INSEE, 5월 경상수지 (오전 2시45분, 예상 NA, 이전 -30억유로)
영국 통계청, 6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4시30분, 예상 NA, 이전 +0.6%MM +3.3%YY)
영국 통계청, 6월 소매물가지수 (오전4시30분, 예상 NA, 이전 +0.5%MM +4.3%YY)
독일 ZEW, 7월 경기기대지수 (오전 5시, 예상 NA, 이전 -52.4)
석유수출국기구(OPEC), 월간 석유시장 보고서 발표
캐나다 중앙은행(BOC), 통화정책 결정 (오전 9시, 기준금리 3.00% 동결 예상)

미국 노동부, 6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1.3%, 이전 1.4%)
미국 노동부, 6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 (오전8시30분, 예상 0.3%, 이전 0.2%)
미국 상무부, 6월 소매판매 (오전 8시30분, 예상 0.4%, 이전 1.0%)
미국 상무부, 6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오전 8시30분, 예상 0.8%~1.2%, 이전 1.2%)
뉴욕 연준, 7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7.0, 이전 -8.7)
미국 상무부, 5월 기업재고 (오전 10시, 예상 0.5%, 이전 0.5%)
벤 버냉키 연준 의장, 상원 금융위원회 반기 통화정책 증언 (오전 10시)
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 '주택차압 영향: 공동체 안정' 주제 연설 (오후 3시30분)
스테이트스트리트/US뱅코프/존슨&존슨/인텔, 분기 실적 발표


◆ 7월 16일(수)

지식경제부, 6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오전 6시)
금융감독원, 제3회 '대학생 금융리포트 공모전' 개최 (오전 6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환국제금융 자문회의 (오전 7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국회, 현안 질의 (오전 10시, 본회의장)
재정부 강만수 장관, 국회 정책현안질의 (오전 10시)
스위프트(SWIFT), SWIFT 2008 서울비지니스포럼 (오전 10시, 웨스틴조선H, ~17일)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장애인올림픽 축구선수단 방문 (오전 10시, 성남)
지식경제부, IT활용 기업간 협업사업 성과 '기대이상'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중소 SW업체 금융비용 부담 줄어든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제27차 한일 정례 표준회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Tomorrow-City 로봇서비스 시스템 개발사업 발표회 (오전 11시)
전경련, 국내외 CSR 위원회 운영현황과 시사점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사금융피해상담 자동응답시스템 개통 (정오)
한국은행, 2007년 연간 현금흐름분석 (정오)
공정거래위, 11개 다단계 판매사업자의 방문판매법 위반행위에 대한 건 (정오)
거래소, 2008년 상반기 시간외매매 및 장중대량매매 (정오)
대한상의, 18대 국회에 바라는 경제계 의견 (정오)
KDI, 민간의료보험 가입과 의료이용의 현황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자금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통계청, 6월 고용동향 (오후 1시 30분)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2008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서울예선 시상식 및 폐회식 (오후 3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태능선수촌 방문 (오후 4시)
기획재정부, 6월 고용동향 분석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08-28호)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5월 3차산업활동지수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0.8%)
태국중앙은행, 2년 만에 첫 금리인상 예상

독일 연방통계청, 6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2시, 예상 NA, 이전 +0.6%MM +3.0%YY)
프랑스 INSEE, 6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2시45분, 예상 NA, 이전 +0.5%MM +3.3%YY)
EU 유로스타트, 6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5시, 예상 NA, 이전 +3.7%YY)

미국 노동부, 6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7%, 이전 0.6%)
미국 노동부, 6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2%, 이전 0.2%)
미국 재무부, 5월 외국인 증권 순매수 (오전 9시, 예상 NA, 이전 1151억 달러)
미국 연준, 6월 산업생산 (오전 9시15분, 예상 0.0%~+0.2%, 이전 -0.2%)
미국 연준, 6월 설비가동률 (오전 9시15분, 예상 79.4%, 이전 79.4%)
벤 버냉키 연준 의장, 하원 금융위원회 반기 통화정책 증언 (오전 10시)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오전 10시30분, 예상 NA , 이전 -5840K)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시장지수 (오후 1시, 예상 18, 이전 18)
미국 연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의사록 공표 (오후 2시)
토마스 호닉 캔자스시티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 주제 연설 (오후 2시)
e베이/웰스파고/애보트랩스/델타항공/윰브랜드, 분기 실적 발표


◆ 7월 17일(목)
: 제60주년 제헌절

공정거래위, 나이키스포츠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에 대한 건 (오전 6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제7차 서울IB포럼 조찬 강연 (오전 7시, 조선호텔)
재정부 강만수 장관, 제2차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7시 30분)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은행장간담회 (오전 7시 30분, 은행회관 14층)
대한상의, 이석연 법제처장 초청 간담회 (오전 7시 30분, 상의회관)
정부, 제60주년 제헌절 경축식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스위프트(SWIFT), SWIFT 2008 서울비지니스포럼 (오전 10시, 웨스틴조선H)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기술서비스 지원기능 대폭 강화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지경부 장관 원자력발전소 현장점검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08 사라고사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RFID/USN 산업발전 비전 및 전략 발표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미국 일본의 규제 사전심사청구제와 정책적 시사점 (정오)
통계청, 2008년 맥류 마늘 양파 생산량 조사 결과 (정오)
금융감독원, 금융회사의 국가리스크 검사 프로세스 개선 추진 (정오)
공정거래위, 중국 경쟁법의 최근 동향 (정오)
거래소, 회원사 민원 분쟁 발생 현황 및 추이 (정오)
대한상의, 기업의 제대군인 활용 실태조사 (정오)
지경부 이윤호 장관, 월성원전 및 방폐장 현장 방문 (오후 2시, 월성)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지역본부장회의 (오후 2시, 본관 15층 대회의실)
금융위원회, 자본시장통합법 시행령안 차관회의 상정(예정) (오후 3시 30분)
기획재정부, 제2차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 (배포시)
한국은행, '2008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예선대회 개최 결과 (배포시)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중국 국가통계국, 2Q 국내총생산(GDP) (오전 11시, 예상 NA, 이전 10.6%)
중국 국가통계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11시, 예상 NA, 이전 +8.2%)
중국 국가통계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11시, 예상 NA, 이전 7.7%YY)
중국 국가통계국, 6월 산업생산 (오전 11시, 예상 NA, 이전 +16.0%YY)
중국 국가통계국, 6월 도시고정자산투자 (오전 11시, 예상 NA, 이전 +25.6%YY)
일본 재무성, 0.6조엔 30년물 국채입찰(4월 발행분 리오픈) 결과 (오후 12시30분)
일본 내각부, 5월 경기선행/동행지수(DI)-수정 (오후 1시30분, 예상 NA, 잠정 40.0/33.3 이전 27.3/30.0)
일본 내각부, 5월 경기선행/동행지수(CI)-수정 (오후 1시30분, 예상 NA, 잠정 92.6/103.0 이전 92.8/101.7)
태국 금융시장 휴장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회 (오전 3시, 금리 결정 없음)

미국 상무부, 6월 신규주택착공호수 (오전 8시30분, 예상 960K~968K, 이전 975K)
미국 상무부, 6월 건축허가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970K, 이전 969K)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378K, 이전 346K)
필라델피아 연준, 7월 제조업지수 (오전 10시, 예상 -17.0, 이전 -17.1)
메릴린치/코카콜라/구글/JP모건체이스/마이크로소프트/IBM/AMD, 분기실적 발표


◆ 7월 18일(금)

기획재정부, 아세안 중견공무원 대상 금융정책연수수료 (오전 6시)
당정, 고위 당정협의 (오전 7시 30분, 렉싱턴H)
한은 이성태 총재, 금융협의회 (오전 7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국회, 현안질의 (오전 10시, 본회의장)
한은 이성태 총재, 2008년 제2차 확대연석회의 (오전 9시 30분, 본관 15층 대회의실)
재정부 강만수 장관, 국회 정책현안질의 (오전 10시)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훈시말씀 요지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DDA 협상 주요 회원국 간 각료회의 개최 (정오)
한국은행, 6월중 어음부도율 동향 (정오)
대한상의, 아시아 주요국 투자환경 재점검 설명회 (오후 2시)
금융위원회, 인터넷 전문은행 도입방안 세미나 (오후 2시 30분, 은행회관)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토론회 (오후 3시, 인천연수원)
지경부 이윤호 장관, 조선업계 간담회 (오후 7시, 메리어트H)
한은 이성태 총재,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 (배포시)

일본은행(BOJ), 6월 금융정책회의 의사록 공표 (오전 8시50분)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 총재, 내외정세조사회(연구소) 강연 요지(오후 1시30분)
일본 백화점협회, 6월 전국/도쿄 백화점매출 (오후 2시30분, 예상 NA, 이전 -2.7%/-2.3%)

독일 연방통계청, 6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2시, 예상 NA, 이전 +1.0%MM +6.0%YY)
EU 유로스타트, 5월 유로존 무역수지 (오전 5시, 예상 NA, 이전 -23억 유로)

시티그룹/하니웰, 2/4분기실적 발표

※참고: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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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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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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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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