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대출은 우대금리(현행 재할인율 2.25%)로 하여 담보는 미국 국채와 연방기관이 발행한 증권으로 한다고 FRB는 결정문에서 밝혔다.
또 이번 뉴욕 연방은행에 대한 대출 권한 부여는 재무부의 기존 대출 권한에 대한 보완이며, 또한 패니매와 프레디맥 등이 금융 스트레스 시기에 주택모기지 신용을 계속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FRB는 설명했다.
한편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같은 날 패니매와 프레디맥에 대한 여신 범위를 확대하고, 나아가 필요시 이들 업체의 지분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제안했다. 이 계획은 즉시 발효되는 것은 아니며, 의회의 승인을 필요로 한다.
재무부의 한 고위 관료는 대출 범위 확대 규모나 조건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일시적인 조치가 될 것이라고만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