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GE가 일본 소매금융 자회사인 '레이크(Lake)'를 신세이은행(新生銀行)에 5800억 엔(원화 5조 4240억 원 상당)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신세이은행은 이미 소매금융업체 싱키를 보유하고 있어 레이크를 인수할 경우 일본 내 4대 대형 소매금융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규모를 가지게 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일본은 대출업체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개정법안을 2009년 말부터 전면 시행할 방침으로, 이 때문에 GE는 일본 내 소매금융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신세이은행 외에도 아콤, 프로미스 등과 협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