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상 CJ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2/4분기 영업실적이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무역부문의 원자재 가격상승과 영업효율성 개선 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자원원자재 사업에서 지난해에 기확보한 석탄계약 물량의 가격상승이 전분기에 이어 2/4분기에도 이익증가 주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파악했다.
또 "하반기에도 영업실적이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가운데 오만의 West Bukha의 이익창출이 현실화될 경우 중기적 주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자원개발의 경우 올해 9월부터 생산시작 예정인 오만의 West Bukha 광구에서 일생산 1만2000만배럴을 예상하고 있다"며 "자체적으로 올해에만 80~100억원 이상의 이익기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Ada(카자흐스탄) 광구는 4개 구조 중 바센콜구조에서만 올 하반기부터 생산이 가능하고 본격적인 이익창출은 내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