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목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지난 6월 가스판매 감소를 너무 민감하게 해석할 필요가 없다"며 "월별 가스판매 증감이 실제 연간 영업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한국가스공사의 6월 가스(LNG)판매가 142.3만톤을 기록, 전년동월대비 7.5& 감소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석탄발전소 증설로 향후 발전용의 판매가 다소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천연가스 판매 증가세가 위축될 정도는 아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최근의 증시 불안은 가스공사의 투자포인트를 더욱 부각시킨다는 분석이다.
그는 "경기 상황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시현하고 고유가에 따른 해외자원개발가치도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