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10시 5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오디코프 고위관계자는 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통해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섬 수라바야 인근지역에 바이오에탄올 공장을 착공한다"며 "적어도 8월까지는 착공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디코프는 현재 인도네시아 람풍주에 바이오에탄올의 원료인 카사바농장(21만㏊ 규모)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공장 착공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바이오에탄올 사업을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현재 카사바농장에서는 시범경작을 계속하고 있다. 카바사농장에서 바이오에탄올을 만드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당밀을 이용해 바이오에탄올을 만드는 공장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공장완공까지는 1년1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3/4분기 정도에는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