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 NDF 선물환율이 1026.00원으로 마감하면서 현물환율에도 그대로 영향을 주고 있으며 국제유가 급락세도 가속화되고 있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025.60/1026.00원으로 전날보다 7.10/6.7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7월물은 1026.00원으로 전날보다 6.7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26.50원으로 전날보다 6.20원 급락했고 1020원대 중반거래 레벨을 형성하고 있다.
외환당국이 NDF시장에서도 달러 매도 개입을 하고 있는 현실에서 역내외 모두에서 당국 압박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그렇지만 여전히 달러 매수 요인이 탄탄해 1020원대 아래로 하회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견해가 우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