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대형 항공사와 시범사업중이며, 조만간 본격적인 제품공급에 돌입할 전망이다.
(이 기사는 8일 오전 10시 39분, '모바일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8일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말에 항공물류용 전자태그(RFID)시스템에 대한 개발을 마쳤고, 현재 국내 모 항공사에 시범설치를 진행중인 단계"라며 "최근 유가 급등 등으로 항공사 사정이 어려워 지연되고 있는 측면이 있지만, 조만간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본격적인 제품공급을 하게 되면 향후 국내 또 다른 항공사에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빅텍은 현재 방산용 전원공급기 및 함정용 전자전시스템 장비를 독점적으로 납품 및 양산중이며, 민수사업 매출구조 확대 노력 및 전자태그(RFID)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투자확대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올해 회사 실적 전망과 관련, "올해 매출 목표를 작년보다 크게 향상된 500억원으로 잡았다"며 "작년보다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