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방송광고 규제 완화 및 경쟁체제 도입 ▲방송의 디지털화 및 IPTV 도입 등으로 규제완화 모멘텀 효과가 절대적으로 클 것을 예상하며, 업종내 SBS와 제일기획, 온미디어를 추천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업종에 대해 긍정적 시각(Positive) 유지. Top pick은 SBS이며, 제일기획도 긍정적. 온미디어, Trading 접근
미디어 업종의 주가 모멘텀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방송통신위원회의 강한 정책 추진 의지에 따라 하반기중 1) 방송광고 규제 완화 및 경쟁체제 도입과 2) 방송의 디지털화 및 IPTV의 도입 등이 빠르게 진전을 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Top pick은 SBS(034120, Buy, 70,000원)로, 1) 제도 환경 변화의 최대수혜자라는 점과 2) 국내 최고 경쟁력을 보유한 콘텐츠 업체의 하나라는 점 등에 주목할 만하다. 2분기 OP는 271억원(17.8% y-y, 컨센서스 332억원)으로 예상한다. 제일기획(030000, Buy, 335,000원)도 긍정적인데, 규제 완화의 수혜와 점진 확대될 글로벌 고객 영입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분기 OP는 110억원(18.3% y-y, 컨센서스 135억원)으로 예상한다. 온미디어(045710, Hold, 4,600원)은 Trading 관점에서 접근할 만하며, 2분기 OP는 143억원(-13.3% y-y, 컨센서스 135억원)으로 예상한다. 주요 종목들의 2분기 OP는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나, 규제 완화 모멘텀의 효과가 절대적으로 크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하반기중 규제 완화, 디지털화 및 방통융합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하반기중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주요 정책 방향은 ‘각종 규제를 시장친화적으로 개혁’과 ‘방송통신의 발전을 가시화’ 등으로 제시했다. 해당 정책 방향의 구체적인 시행안들에는 그 동안 시장이 기다려왔던 규제 완화와 방통융합 추진 등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7월을 시작점으로 방송의 디지털화, IPTV 도입 및 규제 완화 등과 관련된 일련의 이벤트들이 연이어 발생해 갈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