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장진우 기자] 현재의 지수대는 조정 국면을 지나고 있어 매도전략 보다 보유전략이 바람직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6일 우리투자증권은 투자심리의 위축으로 인해 주가가 하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현 시점은 주식을 매수해야할 극단적 저점이라고 분석했다.
주식시장에 호재가 없어 주식매수 또는 보유에 대해 회의가 드는것이 사실이지만, 시장의 악재들이 부분적으로 제거될 경우 의외로 강한 상승을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조정은 주가 상승을 대비한 포트폴리오 재편의 기회라는 판단에서다.
우리투자증권의 강현철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식시장이 3/4분기 중 저점을 통과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경기부양책 수혜주인 음식료 등 필수소비재 및 일부 대형건설주, 설비투자 수혜주인 철강 및 반도체 장비내 부품주에 대한 편입비중 제고"를 권유했다.
또한, 외국인투자자의 집중매도에 노출되면서 주가가 급락한 IT, 자동차 등의 비중 확대를 추천했다.
외환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이 1040원대를 넘어서면서 상반기 이후 가장 높은 평가절하 상태를 보이고 있다는 점, 또 최근 일부 종목에 대한 숏커버링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들이 가격적으로나 실적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이유에서다.
강현철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이후 지속된 주가 조정으로 인해 그동안 높게 형성되었던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완화된 상태"라며 "기업이익 모멘텀 또한 회복되는 모습이 뚜렷하다는 점에서 2/4분기 실적시즌을 전후로 시각적 전환을 통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