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사상최고치 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역외NDF선물환율이 1050원대로 마감해 환율에는 지속 상승 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1050.10/70원으로 전날보다 3.10/7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7월물은 1051.40원으로 전날보다 3.6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49.1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10원 상승 출발한 이후 지속적인 결제수요로 아래쪽이 탄탄해지면서 1050원 윗선에서 상승폭을 조금씩 높여가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당국개입 변수를 감안하면서 1050원선 부근에서 지지가 얼마나 확고하게 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