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는 6월 신차 판매 규모가 28만 1261대로 전년동월대비 3.6% 감소했다고 1일 발표했다. 2개월 연속 전년대비 감소한 것이다.
보통 승용차 판매는 4.2% 증가했지만, 소형 승용차 판매가 6.3% 감소하고 트럭 판매 규모가 13.9%나 급감했다.
2008년 상반기로 보면 총 판매 규모는 177만 대로 전년동기 대비 0.9% 줄어들었다. 상반기의 전년동기 대비 감소세는 3년째 이어진 것이다.
별도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6월 경자동차 판매 규모는 16만 5730대로 전년동월대비 2.8% 감소했다. 15개월 연속 전년대비 감소세를 기록한 것이다.
매월 신차 판매 동향은 최초로 나오는 월간 소비동향 지표라는 점에서 시장이나 당국이 주목하는 지표에 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