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이 자리에서 모바일 게임 서비스인 ‘CYON 게임 SHOW’를 처음 선보였다.
‘CYON 게임 SHOW’는 무선 인터넷을 통해서 게임을 내려 받아야 했던 기존 서비스와 달리 휴대폰에 인기 게임 체험판을 기본적으로 내장해 고객들이 쉽게 게임을 접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특히 ‘CYON 게임 SHOW’는 모바일 정보 이용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새로운 모바일 게임 마케팅 채널로도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서비스되는 500KB 게임의 경우 정보이용료 3,000원, 데이터 통화료 1,700원 등의 요금이 부과되나 ‘CYON 게임 SHOW’의 경우 데이터 통화료는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이 서비스에는 ‘맞춤형 결제 방식’을 도입 기존 게임 체험판과는 달리 소비자가 결제시점을 정할 수 있다.
국내 유수의 모바일 게임 업체들이 해당 서비스에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고품질의 내장 게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두환 LG전자 상무는 “모바일 게임시대가 열리면서 휴대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 그리고 컨텐츠 개발 업체가 하나로 협력해야 할 시점” 이라며 “향후 고객과 파트너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컨텐츠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YON 게임 SHOW’ 서비스를 지원하는 휴대폰은 오는 8월 중 KTF를 통하여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