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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2Q 영업익 323억...기대 이하-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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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미래에셋 애널리스트는 1일 삼성전기와 관련, "IT 세트 업체들간의 심화되는 가격 인하 경쟁으로 인해 실적 모멘텀이 둔화될 것"이라며 "2/4분기 실적은 기대 이하로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23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투자 의견을 HOLD로 하향하며 목표주가를 45,000원으로 조정함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을 Hold로 하향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70,000원에서 45,000원으로 조정함. 그 이유는 1) IT 세트 업체들간의 심화되는 가격 인하 경쟁으로 인해,동사 핵심 부품인 BGA 및 MLCC 등의 마진 축소와 이로 인한 2) 실적 모멘텀 둔화가 이번 2분기 뿐만 아니라 하반기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임. 따라서 분기별 실적 Growth에 근거한 Peer 대비 동사에 대한 프리미엄(PBR 2.7배) 기준을 1.7배로 낮춰, 목표주가를 수정함.

- 2008,2009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각 28%, 27% 하향 조정함

동사의 2008,2009년 영업이익을 기존 전망치 대비 각 28%, 27% 하향 조정하여 1,670억원 및 2,376억원으로 전망함. 실적 전망을 대폭 하향 조정하는 주 요인은 반도체 부품인 BGA 부문의 마진 축소에 기인하며, 그 외 MLCC 수급의 불확실성 그리고 LED 성장성에 대한 미흡한 성과 등을 반영했기 때문임. 따라서 2008년의 YoY 영업이익 성장성은 2.5% 수준에 그쳐, 실적 모멘텀 둔화가 지속될 전망.

- IT 세트 업체들의 실적 부담은 동사 핵심 부품의 마진 압박 요인으로 작용

무엇보다도, 경기 둔화에 따른 반도체 및 핸드셋 세트 업체들간의 가격 경쟁 심화는 부품 공급 업체들에 대한 단가 압박으로 전가될 수 밖에없을 전망. 특히, 고 마진을 시현하고 있는 BGA, MLCC 등에서는 가격 인하 부담이 하반기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으로, 성수기 실적 상승세는 둔화될 가능성이 클 전망.

- 2분기 실적은 기대 이하로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23억원에 이를 전망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 1조 20억원 및 323억원으로 이를 전망.당사 예상치 대비 매출액은 유사하며, 영업이익은 41% 감소한 수치임. 이는 BGA부문의 마진 축소와 RF 부문의 적자 지속 등 때문임.

- 펀더멘털 회복시까지 보수적 투자 전략을 권유함

동사 펀더멘털에 대한 보수적 투자 전략을 권유함. 2분기 실적 부진은 현 주가에 상당수 반영되었다는 판단이나, 여전히 위에 언급한 불확실성은 하반기 내내 지속될수 밖에 없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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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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