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협력사는 공동 지원 협약을 통해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며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전환과 새로운 이해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방 교육청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에게 직접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교육 프로그램은 외부 교육 전문가와 전라북도교육청 소속 교사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교사와 학부모, 학생의 참여로 건전한 게임문화 교육을 하게 된다.
이번 협약과 함께 각 협력사는 다음달부터 교육자료에 대한 방향을 논의한 후 콘텐츠 작업을 거쳐 이르면 오는 9월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정영종 CJ인터넷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온라인게임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는 전국 교육청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온라인게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규남 게임산업진흥원 원장은 “게임산업이 국가의 핵심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건전한 게임 문화 환경 조성과 올바른 게임문화 지도 정착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 게임이 건강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육성해, 건전한 게임문화 확립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