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오후 2시25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30일 회사 관계자는 "2/4분기 실적이 아직 정확하게는 집계되지 않았지만 1/4분기 만큼의 실적이 나올 것"이라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성기업은 1/4분기 매출액이 474억6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 증가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37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8% 증가했다. 지난해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99억원, 3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제조원가 중 재료비 비중이 14~15% 수준이어서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부정적 영향도 적고, 직수출 비중이 낮아 환율 영향도 덜 받는다"며 "로컬 수출은 원화로 결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보통 3/4분기에는 조업일수가 적고,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 여부에 따라 조정되지만 한 해 전체로보면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