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증시에서 삼성테크윈은 9시13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250원(0.52%) 오른 4만8550원에 거래됐다.
삼성테크윈 주가는 최근 9% 가량 급락하며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5만원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카메라 부문에 대한 불확실성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고, 최근 주가 급락으로 투자매력은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이승호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테크윈의 2/4분기 영업이익 573억원, 카메라 판매량 340만대 이상으로 전망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카메라의 경우 일부 수출시장에서 판매가 다소 둔화됐지만, 감시카메라와 파워시스템이 예상보다 좋아 올해 실적은 예상치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7월 말께 삼성전자와 공동개발한 카메라 신모델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3/4분기 카메라 판매량은 400만대 이상으로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