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카메라 부문에 대한 증폭된 불확실성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할 전망 최근 동사를 탐방하고 2분기 영업이익이 당사 추정치인 573억원에 부합할 가능성이 크고 카메라 판매량도 340만대 이상으로 당사 전망치에 부합할 것이나 일부 수출시장에서의 판매가 다소 둔화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예상보다 선전하고 있는 감시카메라와 파워시스템 부문을 감안할 때 2008년 실적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메라 부문에 대한 증폭된 불확실성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 삼성전자와 공동개발 모델 공개 예정 2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9,500억원, 영업이익 550억원으로 당사의 추정치인 9,688억원과 571억원의 오차범위 이내로 예상된다. 카메라 부문은 판매량이 340만~350만대로 1분기의 220만 대에서 대폭 증가하나 5월부터 중국과 유럽에서의 수요 부진으로 수익성은 당사의 추정치인 4.5%를 소폭 하회한 4.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말경 삼성전자와 공동개발한 카메라 모델이 공개될 예정으로 이러한 신모델 출시로 3분기 판매량은 400만대이상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일부 수출시장에서의 소비 위축이 예상보다 심하거나 삼성전자와의 협업으로 출시되는 신모델이 기존 모델과의 차별화가 크지 않을 경우에는 판매량이 400만대를 하회할 가능성도 있다.
- 타부문은 순항중 디지털카메라가 예상보다 다소 부진한 것과는 상반되게 파워시스템과 감시카메라는 기대 이상의 실적이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DSP 설계기술 등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감시카메라는 영업이익률이 1분기 12%에서 2분기 16%로 상승하며 올해 전체로는 매출액 2,000억원 이상, 영업이익률 17%이 예상될 정도로 선전하고 있으며 2009년 매출액은 3,000억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 파워시스템은 민수용 항공기 부품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민수용 제품의 경우항공기 업황 개선 등으로 수주잔고가 수익률 10% 이상의 물량으로 채워졌기 때문이다. 산업용 엔진 제품인 압축기와 발전기도 10% 후반으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되었다. 한국 공군의 F15 추가 물량 20대용 엔진 44대의 납품은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나, KAI의 T-50 수출이 내년 이후로 늦춰지며동사의 관련 엔진 수주도 순연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