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엔터테인먼트(대표 이상민)는 29일 유저 편의 기능 추가와 한글화 강화를 적용한 세컨드라이프 뷰어인 ‘세라코리아 뷰어’의 1차 업데이트 버전을 오는 30일 일반인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세컨드라이프의 제작사인 린든랩은 ‘가상세계를 본다’는 개념으로 접속 클라이언트를 ‘뷰어’라는 명칭으로 제공하고 있다.
세컨드라이프 뷰어는 GNU정책에 기반하는 오픈 소스 기반 뷰어로 서드파티에서 자유롭게 수정이 가능하다. ‘세라코리아 뷰어’는 세라코리아의 자체 기술력으로 기본 뷰어의 취약했던 부분을 분석, 개선시킨 세라코리아의 공식 ‘뷰어’이다.
이번에 공개된 ‘세라코리아 뷰어’의 특징은 크게 한글화 강화, 웹 연동 컨텐츠 강화, UI 디자인 변경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한글화 강화 측면은 메인 화면이 기존의 영문 페이지가 아닌 한글화가 적용된 세라코리아 메인 화면으로 변경되었으며 어색한 표현이 있었던 메뉴들의 한글화가 완료됐다.
또한, 2byte 텍스트 지원 기능 추가로 인벤토리의 한글화 구현이 적용돼 아이템 이름의 한글화가 가능하다.
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세라코리아 뷰어는 오는 30일, 1차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한국 유저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지속적으로 적용해 2개월마다 공식 업데이트를 진행 할 예정"이라며 "향후 세라코리아를 통해 세컨드라이프를 사용하는 국내 사용자들에게 많은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또한 세라코리아 지역(인월드)에도 1차 개편이 적용됐다.
가상세계 안에 종합 마켓 플레이스 구축의 일환으로 무료 세컨드라이프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프리비샵’ 개편과 세라코리아 자체 패션 브랜드인 ‘T.O.P’를 오는 30일 뷰어 출시와 함께 공식 런칭 한다.
세컨드라이프의 기본 아바타들이 대부분 서구적인 캐릭터로 구성돼 있다는 점을 적극 수렴하여 탄생한 T.O.P 브랜드는 한국적인 아바타를 지향하며 아바타 관련 스킨, 헤어, 쉐입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구성될 될 예정이다.
세라코리아는 뷰어 출시 및 T.O.P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및 가상세계 런칭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라코리아 홈페이지(http://www.sera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