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홍 연구원은 이익률 상승에 제한이 따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방판부문에서 공격적인 외형확대 어려움 ▲비탄산 음료 부문의 경쟁 강도 심화 ▲경쟁사 대비 해외진출 초기단계 등을 제한 요인으로 꼽았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Marketperform 및 적정주가 210,000원 제시
적정주가 210,000원은 2008년 예상 PER 30배로 시장 대비 160% 프리미엄에 해당한다. 이는 과거 3년간 프리미엄 139%보다 높아, 신규 음료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기반영된 수준으로 여겨진다.
-프리미엄화에 따른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은 매력적이나
생활용품과 화장품 양 부문에서 프리미엄화에 따른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이 진행되며, 영업이익은 향후 3년간 연평균 22%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과거 2년간 지속된 이익률 개선에 비해서는 추가적인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한편, 방판부문에서 공격적인 외형 확대가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여겨지며, 점차 수익성 위주의 경쟁 구도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카콜라 음료 턴어라운드 기대 양호
향후 2-3년간 코카콜라 원액 공급조건 개선과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절감 및 비탄산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따른 이익 성장 가능성은 양호할 전망이다. 그러나 비탄산 부문의 경쟁 격화와 보틀링 사업의 영업이익률이 10% 이하인 점을 감안하면, 전사적인 이익률 상승은 다소 제한적일 전망이다.
-해외 사업 아직 초기 단계
내수 시장이 일차적인 성장 동력이며, 해외 진출에서는 경쟁사에 비해 아직 초기 단계이다. 해외 사업에서 생활용품의 비중이 높아 보유하고 있는 화장품 부문의 프리미엄 제품이 모두 해외에 출시되었다는 점에서는 향후 신제품 출시에 다소 공백이 있을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