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가 급등한 후 월말 경제지표 발표와 6월 금융통화위원회를 보고 거래하자는 생각으로 관망 분위기가 짙다.
이에따라 현물이나 선물 시장 모두 소강장세다. 다만 스왑시장에서는 조선업체들의 선물환 매도와 관련한 CRS리시브와 부채스왑과 관련한 CRS페이가 3년물을 중심으로 부딪치면서 어느정도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금리가 물가불안과 이에따른 한은의 통화긴축에 대한 우려로 급등한 후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25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5.8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는 같은 폭 내린 5.92%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4틱 오른 105.46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현재 시장의 관심은 물가에 쏠려 있다. 채권시장이 회복하려면 관심이 물가에서 경기로 옮겨가야 한다. 그 시점이 조만간 올 것 같지는 않고 가을쯤에나 가능할 것 같아 당분간은 리스크관리를 하면 관망하다가 변동성에만 대응하는 정도에 그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