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 증시는 중국 COSCO 홀딩스가 5억 3500백만주 규모의 자사 비유통주가 상하이-A 증시에서 26일 부터 거래될 예정이라고 밝혀 장 초반 하락 출발했지만 전날 2% 이상 급락한 데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현지시간 기준으로 오전 9시53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84% 오른 2783.59을 기록중이다
상하이지수는 2760.42에서 하락 출발해 장 초반 2738.34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 반전됐다.
같은 시각, 상하이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98% 상승한 205.27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상하이 증시는 중국 최대 철강업체인 바오산 스틸의 주식 거래를 중지했지만, 이날 오전 10시30분(현지시간) 거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바오산철강의 모기업인 바오스틸그룹은 광둥성 소재 철강업체들을 재편하기로 결정해 전날 에너지주와 함께 상하이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한편 중동 지역 지정학적 우려와 나이지리아의 정정 불안이 겹치면서 수급 우려 속에 국제유가 136달러 후반선으로 반등한 것도 인플레이션 우려를 강화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