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PCB사업외에 화학약품 사업 및 LCD관련 부품 사업을 현재 활발히 진행중이다. 현재는 위탁생산 체제지만, 향후 관련 업체 인수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는 23일 오전 9시 49분 '모바일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23일 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작년 9월부터 구리제품 후처리 공정(OSP) 사업을 진행중인데, 아직 초기단계라 대외 매출은 얼마 안되지만 사내 대체 비용 절감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화학약품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는 위탁생산체제지만, 향후 관련 업체 인수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LCD관련 부품 사업의 경우 국책과제로 지정을 받아 차량용 후방등 개발과 관련한 연구를 현재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사업다각화 노력 등을 바탕으로 엑큐리스는 올해 흑자전환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3월 엔화대출 상환을 완료, 현재 부채비율이 지난해 300%에서 150%정도로 개선됐다"며 "이미 지난 1/4분기에 흑자전환했고, 올해 전체적으로도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