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웹보드 게임 트래픽 감소 하반기 이후 수익에 영향
- NHN은 지난 12일부터 문광부의 행정지도에 따라 고액베팅과 자동베팅 서비스 등을 중단했고, CJ인터넷과 네오위즈게임즈 등은 7월 중순까지 서비스를 개편할 예정
- 고액베팅 서비스 중단 이후 웹보드게임의 트래픽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 하반기 수익에도 영향이 예상됨
- 그 규모는 문광부의 규제 의지와 게임포털들의 자정 노력 수준에 따라 달라질 전망
- NHN은 ‘매수’의견 유지하되 수익전망 하향조정을 반영 6개월 목표주가를 26만8000원원으로 7.6% 낮춤
- CJ인터넷과 네오위즈게임즈은 사행성 규제의 영향이 적을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
◆ NHN의 한게임 고액베팅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웹보드 게임 트래픽 감소
- NHN은 지난 12일부터 로우바둑이, 하이로우, 7포커 등 고액베팅이 가능했던 서비스와 자동베팅 서비스를 중단했음
-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로우바둑이의 일별 사용시간 평균은 5만8685시간으로 지난 3월17일부터 6월11일까지의 평균 6만6319시간에 비해 11.5% 감소, 같은 기간 PC방 점유율도 1.15%로 0.12%P 하락
- 트래픽 감소가 월정액 상품과 PC방 매출에는 단기적 영향이 거의 없으나 아이템 판매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 NHN의 2/4분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만, 하반기 이후 게임 매출은 예상대비 감소할 전망
◆ 웹보드 게임의 사행성 논란 제거하기는 어려울 듯
- 문광부의 행정지도는 웹보드게임의 사행성 논란을 완전히 잠재우기에는 다소 부족할 것으로 판단
그 이유는 각종 베팅서비스 폐지와 아이템 가격조정(1만원 이하) 등은 사행성목적의 유저들에게 짧은 시간에 판돈을 키우는 것을 불편하게만 했을뿐 판돈키우기 자체를 불가능하게 한 것은 아니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