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씨티은행 출신 안정모 부행장을 영입해 기업금융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안 부행장은 1957년 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를 졸업한 뒤 인디애나대학교에서 MBA를 땄다.
1981년 보스턴은행에 입행하면서 금융인으로 첫발을 디딘 뒤 1985년 씨티은행에 입행해 한국 금융법인영업 상무, 아시아지역 금융법인부 본부장을 거쳐 최근에는 한국씨티은행 대기업 금융본부 부행장을 맡았다.
기업금융과 기관영업에 정통한 전문가 영입으로 SC제일은행은 관련 분야 영업력 제고를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