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유가가 5달러 가까이 급락한 영향으로 정유관련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소비 심리가 급감할 것이란 비관론이 힘을 얻고 있다.
중국 증시가 석유제품 가격 인상 소식에 강세로 출발했지만, 장 초반 급반락해 2700선을 하회한 것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32.74포인트, 0.94% 하락한 1만 3997.43엔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장초반 상승 출발해 1만 4171.02엔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 반전해 1만 3982.57엔까지 하락했다.
한편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2.58포인트 급락한 1363.02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