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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 5일 이평 안착 '재도전' -유진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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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선물의 20일 국채선물 데일리 리포트입니다.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재료보다는 수급.. 과도한 저평+외인 3연속일 순매수

증권사 대량 매도세가 수그러들며 시세가 반등했다. 과도한 저평과 외국인의 3연속일 순매수가 시세 상승을 이끌었다. 또 원/달러 환율과 주식시장이 조정세를 보인것도 분위기를 우호적으로 만들었다. 전날 증권사 대량 매도에 대해 다양한 해석들이 나오는 가운데 본드-스왑관련 이익실현이라는 얘기도 들렸다. 다만 전체미결제 약정이 무려 6천500여 계약 증가해 이익실현성 청산이라기 보다는 신규 매도 물량일 가능성도 있다. 더군다나 선물로 매도를 한다면 무려 10bp(30틱) 가까운 손해를 감수한 것이다. 한편 재료보다는 수급에 의해 장이 움직이는 모습이다. 스왑이나 외국인 매매동향, 포지션 구축 등의 이슈로 방향성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이다.

엇갈리는 스왑.. IRS ‘우호적’, CRS ‘조심’

선물 저평이 여전이 20틱 중반대에 머물고 있다. 저평 해소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현물-선물간 차익거래가 부진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대차물량이 부족한 현물보다는 IRS와 선물을 이용한 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IRS를 페이하고 저평이 큰 선물을 매수하는 거래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3, 5년 본드스왑스프레드가 꾸준히 축소되고 있다. 선물 저평폭이 유지되는 한 이러한 거래는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본드스왑스프레드가 축소되면서 견조한 선물매수가 나올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 반면 CRS 금리는 다소 불안하다. 외국계 IB 2분기 실적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급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 전날은 모건스탠리 금융사고 소식도 들렸다. 이래저래 신용경색 우려에서 아직 완전히 벗어났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CRS 금리가 재차 급락한다면 매수, 매도 양방향 매매가 모두 나올 수 있다. 다만 현 시점에서는 스왑베이시스 축소 베팅(CRS 페이-선물(현물) 매수)에 대한 손절에 무게가 기운다.

5일 이평 지지가 외인 매수 강도 결정할 듯..

외국인이 3일 연속 매수세를 보였다. 월물이 바뀌면서 매수하는 모습이다. 미국 금리인상 기대가 한풀 꺾였고 6월 금통위에서 금리인상 시사가 없었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월물교체시 그 동안 깊었던 숏포지션을 얼마나 현물 정산했는지는 미지수다. 다만 기술적으로 5일 이평의 탄탄한 지지를 확인한다면 매수강도가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중국 기름값인상→수요감소 전망.. 국제유가 급락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최근 이어진 국제유가 안정 의지가 시장에 반영된 것이다. 중국이 기름값을 대폭 인상하면서 수요감소 전망이 대두됐다. 글로벌 인플레를 잡기 위한 이러한 대책들이 하나둘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관련 영향으로 국제유가도 점차 안정세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실수급보다는 투기세력이 가격을 끌어올렸던 만큼 영향력이 있을 것이다. 한편 미국 금리는 큰 폭으로 올랐다. 주간 고용지표가 악화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서다. 단기물 위주로 금리가 오르며 금리인상 가능성을 다시 높였다. 경기의 급격한 침체 가능성만 낮다면 FRB도 올해안에 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이다. 신용경색 여파로 급격하게 낮춘 기준금리를 정상으로 되돌려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 강세는 역시 국제유가 안정요인이다.

KTB809예상레인지 : 105.94~1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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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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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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