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자동차가 베르나에 이어 '클릭 2009' 출시로 소형차시장 공략에 나선다.
19일 현대차는 오는 20일 경제성을 높인 신규 모델을 추가 적용하고, 안전성을 향상시킨 '클릭 2009' 모델을 시판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클릭 2009' 모델은 ▲ 동승석과 사이드 에어백 등 안전사양 옵션을 확대 적용하고 ▲ 저가 모델 및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한 플러스 팩 모델을 신규 투입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델출시와 더불어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실시해 고객 대상 경제성 혜택을 강화했다.
클릭 2009 모델의 판매가격은 ▲ 1.4 밸류 플러스팩 791만원 ▲ 1.6 DOHC 디럭스 884만원 ▲ 1.5 VGT 밸류 1,028만원이다(이하 수동변속기 기준).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클릭 1.6 팬시팩Ⅱ(Fancy PackⅡ)에 기본 품목과 선택 품목으로 각각 적용됐던 동승석 및 사이드 에어백을 1.4 모델의 경우 럭셔리(Luxury) 이상, 1.6 모델의 경우 프리미어(Premier) 이상 모델에서도 49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선택 가능토록 했다.
현대차는 지난 17일 출시한 베르나 2009 모델에서도 동승석 및 사이드 & 커튼 에어백을 확대 적용하는 등 '소형차 = 안전한 차' 이미지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또 클릭 1.4 가솔린 모델에 밸류 플러스팩(Value Plus Pack) 모델을 신규로 도입했다. 1.4 밸류 플러스 팩은 전동식 아웃사이드 미러, 중앙집중식 도어 잠금장치, 파워윈도우(앞/뒷좌석), 무선도어 잠금장치 등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을 기본 적용한 것이다.
1.6 프리미어(Premier) 모델보다 28만원 저렴한 1.6 디럭스(Deluxe) 모델과 1.5 VGT 디럭스(Deluxe) 모델보다 73만원 저렴한 1.5 밸류(Value) 모델 등 저가 모델을 신규 투입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소형차의 경제성과 함께 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오는 8월까지 '클릭 2009'와 '베르나 2009' 등 소형차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구입 차량의 중고차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실시한다.
클릭 구매 고객은 구매 후 보장기간(5년) 내 현대차 차량 재구매시 기존 클릭의 주행거리 및 차량 상태에 따라 3년 이하 차량은 차량 구입가격 대비 최고 58%, 5년 이하 차량은 최고 40%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는다.
한편, 현대차는 10월까지 클릭 출고 고객 중 매달 20명을 추첨해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고객 초청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