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신평의 SK텔레콤 신용평가 설명이다.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17일, SK텔레콤(주)(이하“동사”)의 기발행 51, 52, 53, 54, 56-1, 56-2, 57-1, 57-2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이동통신시장의 지배적 사업자로서의 우수한 사업경쟁력
- 안정적인 사업기반 및 탁월한 외부환경 변화 대응력
- 우수한 재무안정성
동사는 1984년 한국이동통신서비스㈜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이동통신사업자로 업계를 선도하여 왔으며, 1990년대 중반 이후의 경쟁체제 도입 및 비대칭규제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 영업효율성 등을 바탕으로 시장지배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008년 5월말 현재 2,260만명(점유율 50.5%)의 가입자를 확보하여 경쟁사 대비 월등한 규모의 경제를 시현하고 있으며, 해지율, ARPU, 데이터매출 비중 등 영업효율성 관련 지표 또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동사의 수익창출력은 경쟁심화, 요금인하 압력, 정부규제 등의 부정적인 변화 요인을 충분히 흡수하면서도 통신시장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며, 차별화된 투자여력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시장지위를 견고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는 배경이 되고 있다.
과거, 지분출자, 자사주 취득, 신세기통신 합병 등으로 차입규모가 확대되기도 하였으나, 우수한 수익성 및 자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투자 및 주주환원을 병행하면서도 지속적인 차입금 축소가 이루어졌다.
향후에도 이와 같은 추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현재의 보유유동성, 우수한 잉여자금 창출력 등을 고려할 때 재무안정성은 최상의 수준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