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생산자물가지수가(PPI)가 예상 외로 급등한 가운데 산업생산과 주택지표가 약세를 보여 미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우려가 강화됐지만, 대만과 호주 그리고 홍콩 증시는 일시 상승 반전되기도 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부동산주와 반등했고, 골드만 삭스가 컴퓨터 메모리칩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 반도체주 역시 강세를 보였다. 닛케이 선물이 강세를 보여 이 역시 지수 상승세를 이끌었다.
우리시간 기준으로 오전 11시 45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44.83포인트, 0.19% 내린 2만 3013.16를 기록중이다.
한편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 전일종가대비 12.52포인트, 0.10% 떨어진 1만 2555.51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05% 하락한 2765.33를 기록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73% 급락한 204.70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 증시는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여 상승 반전됐지만, 중국 영향으로 투심이 위축돼 약세로 전환했다.
한편 중국 증시는 전날 2% 이상 급락하며 2800선을 하회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소폭 하락 출발했고, 대만증시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80포인트 하락한 5522.10을 기록중이고,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7.02포인트 떨어진 8194.77을 나타내고 있다.
호주 증시는 전날 철강값이 반등해 원자재주 위주로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반전됐지만, 다시 약세로 전환하는 등 동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57.40엔, 0.40% 상승한 1만 4405.77엔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TOPIX)는 전일종가대비 2.01포인트 상승한 1403.99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