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주식시장에 따르면 삼성테크윈 주가가 디지털카메라사업 부문에서 협력관계를 맺은 삼성전자와 협력관계 단절설에 이어 유상증자설까지 돌면서 급락세를 맞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분 현재 삼성테크윈 주가는 전일보다 5%이상 급락세를 타고 있다.
앞서 지난해 8월 삼성테크윈은 디지털카메라 부문의 마케팅과 개발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으로 통합하고 박종우 삼성전자 사장(디지털미디어총괄)이 삼성테크윈 카메라사업부장(신설)을 겸직, 양사간 협력강화를 천명한 상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삼성테크윈 주가 역시 사상최고가를 기록하며 지난해 10월 7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날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와 협력관계가 단절될 것이란 루머가 돌면서 주가 급락을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이와관련, 삼성테크윈측은 삼성전자와 협력관계단절설이나 유상증자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강한 입장을 표명했다.
삼성테크윈 관계자는 "지금도 삼성전자와 협력관계는 더욱 강화시키고 있는 상황"이라며 "삼성전자와 협력관계 단절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방금전에 삼성전자와 협력관계 단절설과 함께 유상증자설도 시장에서 유포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 또한 근거가 없는 루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