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18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일대비 3.33%오른 2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자현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올 하반기 내수경기 부진에 따라 저가 상품인 라면 판매량 증가가 전망된다"며 "제품가격 인상과 신제품 출시, 신규사업 진출 등으로 농심의 실적호조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가처분소득 감소로 인해 상대적으로 저가인 라면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농심은 두 자릿수의 매출성장을 기록했다"며 "이번에도 내수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라면 판매량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