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권가에서는 차바이오텍의 상장이 임박함에 따라 제 2의 오알켐 효과가 기대된다는 루머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와 관련 차바이오텍 담당 임원이 직상장의 경우 올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진화에 나섰지만 우회상장 가능성은 열려져 있는 상황.
17일 그 불길은 일신랩으로까지 옮겨졌다.
이날 시장에서는 차바이오텍이 일신랩을 통해 우회상장을 진행중이며 3차협상에 들어갔다는 구체적인 루머가 제기됐다.
이 루머가 퍼지며 일신랩은 상한가까지 치솟는 등 급등세를 보였다.
17일 오후 2시 38분 현재 일신랩은 전일대비 4.59% 오른 6380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도 30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루머와 대해 당사자들은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이다.
일신랩 관계자는 우회상장설과 관련 "공식적으로 전혀 아니다"라며 "회사에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