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프 관계자는 17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직 최종 확정은 안됐지만 이달 말경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본계약은 미국 현지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피에프는 앞서 지난달 29일 미국 플렉트로닉스사와 지식경제부에서 유기 태양광 패널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합작법인은 2200만달러 규모로 설립되며 케이피에프가 51%, 플렉트로닉스가 49%를 출자한다. 두 회사는 유기태양전지 상용화 기술개발과 대량생산을 추진하게 되며 청주에 생산공장을, 안산에는 R&D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한편 플렉트로닉스는 지난 2002년 플라스틱 기반 유기태양전지 세계 특허를 갖고 있는 리처드 맥컬러프 박사에 의해 설립됐고 현재 GE, 코닥과 함께 유기태양전지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