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 1분기 사이버쇼핑몰 거래액 전분기대비 +2.3%, 전년동기대비 +15.9% 기록
2008년 1분기 국내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은 4조 436십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3% 증가했고 전년동기대비로도 15.9% 증가했다. 1분기 국내 소매판매액이 전분기대비 2% 감소하고, 전년동기대비 8.5% 증가한 점을 감안하면 사이버쇼핑몰 시장은 성장률은 다소 둔화되었지만, 성장 추세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내수 소비둔화에도 불구하고 사이버쇼핑몰 거래액 증가의 이유는 1) 과거 IMF 이후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시 소비자들은 저가 구매 특성 나타내기 때문에 전자상거래 거래액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2) 계절적인 요인(1월: 설명절 특수, 3월: 개학시즌 특수)으로 농수산물과 서적 거래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 1분기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은 국내 소매판매액의 7.3% 수준
1분기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은 국내 소매판매액의 7.3% 수준이며, 2007년 4분기 7%에 비해 0.3%P 상승했다. 사이버쇼핑몰 시장 확대의 이유는 1) 가격이 저렴하고, 2) 상품의 수 확대, 3) 보안 강화로 구매고객 수 증가에 기인했기 때문이다. 2007년 국내 사이버쇼핑몰 거래액 규모는 전년대비 17.1% 증가, 15조 765십억원을 기록하였고, 2008년에도 전년대비 15.9% 성장한 18조 270십억원으로 국내 내수경기 둔화에도 성장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인터넷산업: 가격비교 사이트와 브로커리지(Brokerage) 사업을 영위하는 인터넷 검색업체의 수혜 예상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사이버쇼핑몰 거래액과 사업체 당 월평균 거래액은 성장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가격비교 사이트와 전자상거래 브로커리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인터넷검색업체의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인터넷산업에 대한 투자등급은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다만 쇼핑몰 운영업체는 월평균거래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규모의 경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고, 경쟁심화에 따른 비용 증가 요인이 있어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