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6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가 전월대비 5.5포인트 악화된 -8.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지수가 -2.4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크게 하회했다. 참고로 5월에는 -3.2로 집계됐다.
시장전문가들은 일자리 감소와 함께 신용우려 지속 그리고 주택시장 침체가 여전히 제조업 부문을 위축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확산지수로 지수가 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국면을, 그 보다 낮으면 수축 국면을 각각 시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