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이 회사의 2분기 취급고는 전년 동기대비 3.0% 감소한 3,643억원으로 예상된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CATV 부문과 카탈로그부문이 각각 3.0%, 10.0% 증가한 2,205억원, 403억원으로 전망되나 인터넷부문이 20.8% 대폭 감소한 938억원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체 취급고는 전년 동기대비 역신장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부문의 대폭적인 취급고 감소는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판단된다.
올해부터 카탈로그부문은 신 ERP 시스템을 통해 반응율을 상승(비활성 고객 정리)시키고 있고 인터넷부문은 1) 가전제품 판매 비중 축소(07년 1분기 48.7%→08년 1분기 38.2%) 2) 할인쿠폰 발행 중단 3) e-TV 취급고 비중 확대(07년 34%→08년 1분기51%)등을 했으며 이는 영업이익률 상승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43.5% 증가한 246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도 전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분법평가손실은 1분기 36억원에서 2분기 23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디지털CATV 가입가구 수 증가로 CJ 케이블넷과 드림시티의 실적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엠플온라인 청산으로 관련지분법손실이 더 이상 계상되지 않는 것에 기인한다.
상해지역에 홈쇼핑사업을 하고 있는 자회사 동방CJ(지분율 49.0%)는 07년 시간연장(5시간→8시간) 및 지역확대(장수성 등)를 통해 1,000억원의 취급고를 기록했다. 올해에도 추가적인 시간 연장 및 주변 지역 확대 가능성이 있어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상해지역의 안정적인 영업 정착을 기반으로 북경, 광주 등 다른 지역으로 적극 진출할 예정이며 이는 올해 5월에 설립된 CMI홀딩스(자본금 21억원, 지분율 100%)가 담당한다.
상반기 실적호조를 반영하여 08년 예상실적을 상향 조정한다. 이에 따라 08년 예상실적과 보유 SO 자산가치를 합하여 산출한 목표주가는 기존 74,000원에서 8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1) 향후 중국 홈쇼핑사업의 지역 확대 및 시간 연장을 통한 성장 가능성 2) 카탈로그부문에서 새로운 ERP 시스템 가동, 인터넷부문에서 e-TV 취급고 비중 확대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사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