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이머징마켓투자의 선구자이자 템플턴 에셋 매니지먼트 대표인 마크 모비우스 박사가 운용한다.
아시아-퍼시픽지역 중 한국, 일본, 뉴질랜드, 호주를 제외하고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신흥 아시아 시장 즉 중국과 인도, 태국, 파키스탄, 대만, 인도네시아, 홍콩 등에서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지녔지만 저평가된 주식을 발굴해 투자한다.
지난 1991년 설정된 역외형 '템플턴 아시안 그로스 주식형 펀드'와 같은 전략을 사용하지만 이번 출시하는 국내형 펀드는 한국을 제외하고 운용된다는 점만이 다르다.
프랭클린템플턴운용은 "전세계 인구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아시아는 풍부하고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한 수출 중심에서 중산층의 확대에 따른 소비의 확산으로 안정된 성장을 이어 왔다"며 "올해는 성장률이 8%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높은 외환보유고와 수출국 다변화로 인한 대 선진국 무역 의존도 감소는 아시아 지역의 투자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환헷지를 한 '템플턴 아시안 그로스 주식형 펀드'와 환헷지를 하지 않는 '템플턴 아시안 그로스 플러스 주식형 펀드'로 설정된다. 국내에 설정되는 해외 주식형 펀드로서 해외주식의 매매차익에 대해 2009년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