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천연기념물 보호활동을 시작한 S-Oil은 올해의 보호종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수달(천연기념물 330호)을 선정하고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의 첫 사업으로 수달서식지를 직접 찾아가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S-Oil 천연기념물 지킴이 봉사단원 40 여명은 화천군의 한국수달보호협회를 방문해 수달복원사업에 대한 교육을 받고 수달 서식지 보호시설물 청소, 서식지 정화활동을 펼쳤다.
S-Oil은 수달 서식지 보호활동을 마친 후 수달보호연구기금 5000만원을 한국수달보호협회에 직접 전달했다.
이외에 S-Oil은 문화재청이 운영하는 대전 천연기념물센터의 어린이 방문교실 운영 및 어린이를 위한 수달보호 캠프 개최에 사용할 5000만원도 지원키로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S-Oil 관계자는 "수달 등 천연기념물 보호가 왜 중요한지 직접 깨닫는 자리가 됐다"며 "천연기념물 수달이 오염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서식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